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초로 예정된
한전공대 부지 선정은 전문용역기관에
맡겨져 있는 만큼 광주 전남지역에서도
전문기관의 판단을 믿고 기다려주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한
이같이 말하고 신청 지역은 전문기관의
합리적 기준에 따른 결정을 수용해달라면서
정치권에서 부지 선정과 관련된 외압이라도
작용한다면 직접 나서 막겠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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