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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역 등 학생 정신건강 원격상담 도입

김진선 기자 입력 2018-12-14 07:57:49 수정 2018-12-14 07:57:49 조회수 0


전문가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원격상담이 도입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늘(13)
서울에서 교육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위닥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안 지역 상담교사와
서울 전문의와의 원격화상 상담을
시연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섬지역 등
이동거리가 먼 학생들을 원격 상담한 뒤
필요에 따라 인접 병원에 인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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