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제2트랙이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5.6킬로미터 상설서킷을
전문가 서킷과 일반인들이 하루 4차례까지
이용 가능한 제2트랙으로 구분하는 공사를
끝내고 내년 초 시범 운행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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