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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한파쉼터로 전환 운영

김진선 기자 입력 2018-12-09 21:07:59 수정 2018-12-09 21:07:59 조회수 0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가
한파쉼터로 전환돼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경로당 5천7백여 개와
마을회관 등 6천여 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하고, 매달 4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또 버스승강장에 방풍, 온열장치를
시범설치하는 등 올겨울 인명피해 '0건'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목포로 재난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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