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처우개선과 관련해 이틀 간의
실무 협상을 마치고,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에는
조리원들의 근무일수를 늘리고,
배치기준을 변경하는 등 다양한 직종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본교섭과 조합원 투표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이달 안에 타결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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