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후 1시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북동쪽 70미터 지점에서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된 선박의 선장
76살 김 모 씨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이 발견된 해상에서
민간잠수요원과 함께 수중 수색을 벌였으며,
선박 주변 수심 25미터 지점에서
숨진 김 씨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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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2-06 17:47:55 수정 2018-12-06 17:47:55 조회수 3
오늘(6) 오후 1시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북동쪽 70미터 지점에서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된 선박의 선장
76살 김 모 씨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이 발견된 해상에서
민간잠수요원과 함께 수중 수색을 벌였으며,
선박 주변 수심 25미터 지점에서
숨진 김 씨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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