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5) 오후 12시 40분쯤 완도군 여서도
해상에서 1.89톤 어선 B호를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된지 하룻 만에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그러나 선내에서 선장 76살
김 모 씨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인근 해역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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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2-05 21:07:58 수정 2018-12-05 21:07:58 조회수 4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5) 오후 12시 40분쯤 완도군 여서도
해상에서 1.89톤 어선 B호를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된지 하룻 만에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그러나 선내에서 선장 76살
김 모 씨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인근 해역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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