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인 영암 소림학교가
학교기업인 '꿈꾸는 작은 숲'을 열고,
장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합니다.
학교기업 '꿈꾸는 작은 숲'은
장애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취업률 확대를
위해 설치됐으며, 건강음료 제조와
외주사업, 카페와 베이커리 등 4가지
사업장을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특수학교 학교기업은
전국에 28곳으로 전남에는 순천 선혜학교와
영암 소림학교 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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