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어려웃 이웃들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청호라이온스클럽 회원과 가족,
목포시청 하키팀 선수 등 50여명은
오늘 목포 용해동에서
홀로사는 어르신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9가구에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