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제주 국제공항 인근에 개설한
사후면세점 '해태 김 박물관'에서
진도군 농수특산물과 문화관광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후면세점은 국내로 여행을 온 외국인이
물건을 사고 출국할 때 공항에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돌려받는
면세판매장으로 '해태 김 박물관'은
천3백㎡ 면적에 진도 농수산물 판매장과 함께 수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기 위한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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