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11시 55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분식판매 노점에서
불이 나 주변 상인들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노점 주인 55살 윤 모씨가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불은 노점 내
석유 버너 등을 태우고 진화돼
인근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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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1-30 17:48:24 수정 2018-11-30 17:48:24 조회수 2
오늘(30) 오전 11시 55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분식판매 노점에서
불이 나 주변 상인들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노점 주인 55살 윤 모씨가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불은 노점 내
석유 버너 등을 태우고 진화돼
인근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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