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바다의 탑건'이라 불리는
2018년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3함대사령부 소속 신형 호위함 광주함을
선발했습니다.
2500톤급 호위함인 광주함은
지난해 전력화 이후
올해 처음으로 평가에 참가해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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