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오늘(26)과 내일(27일)
호남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이준석,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 등은
오늘 전주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전라북도와 예산정책협의회,재생에너지 등
새만금 현안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내일(27일)은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 뒤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하는
함평군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일자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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