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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오창록 선수 한라장사 등극

박영훈 기자 입력 2018-11-26 21:08:25 수정 2018-11-26 21:08:25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오창록 선수가
안동시에서 열린 2018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해
영암군민속씨름단 창단 이후 팀내 9번째 장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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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선
김병연 서울대 교수는
남북 통합과 통일의 장기적 과제로
북한에서 단기적 인력양성이 가능하고
남북 시너지 발생 가능한 산업 발굴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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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광역치매센터가 개최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사업 등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장흥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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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울릉도 공항보다
타당성이 높은 흑산도 공항이 자꾸 보류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며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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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목포와 여수, 무안 등 3개 시군
섬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소득지원 사업 등을
펼쳐 행정안전부로부터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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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책걸상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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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문화재청으로부터 7억 원을 확보하고 사적 308호인 청해진 유적지내
외성문과 내성문, 사당을 해체 보수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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