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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전남은 6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14곳 가운데 가장 많이 뽑혔는데
해남농협과 영암 황금유통 영농조합법인,
월출산농협, 무안 해야영농조합법인은
고구마를,
함평 나비골농협과 진도 서진도농협은
양파, 대파의 품질 개선을 위해 각각 2년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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