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소안도에서 노지 감귤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완도자연 그대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소안도 감귤은 10여년 전부터
시범 사업을 거쳐 재배되고 있으며,
완도군은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고
밤낮 일교차가 커 껍질이 얇은게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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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8-11-23 07:58:21 수정 2018-11-23 07:58:21 조회수 2
완도 소안도에서 노지 감귤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완도자연 그대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소안도 감귤은 10여년 전부터
시범 사업을 거쳐 재배되고 있으며,
완도군은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고
밤낮 일교차가 커 껍질이 얇은게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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