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김 가공공장 등 5개 기업과
52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식회사 해농은 27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마른김과 조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대한개발은 2019년까지 특수목적용 자동차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대양산단은 현재 107만 제곱미터 가운데
54만 제곱미터를 분양해 50.5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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