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더를 고용해
음란물을 대량으로 유통시킨
웹하드 업체 운영진이 검거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웹하드 사이트 2곳을 운영하면서
음란물과 영화 등 불법 영상물을
담당자에게 업로드하게 하는 수법으로
수십억 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웹하드 업체 실소유자 김 모 씨등
운영진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음란물을 올리는
업로더에게 일주일에 70만 원 상당을
지불해왔으며 경찰은 직원과 업로더 등
15명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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