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해군사관학부
학생과 교수 등 60여 명이 오는 26일
신안군 안좌도 일대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항로와 섬 행군 체험'을
실시합니다.
안좌도는 명량해전 직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새로운 진을 찾기 위해
한반도 서남해역을 항해하면서 체류했던 곳으로
추정되며,난중일기에는 '안편도'라는 섬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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