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밤 9시 32분 쯤
완도수협위판장 앞에서 산책도중
바다에 빠진 58살 A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A씨는 구조된 뒤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어둠 속에서 산책을 하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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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8-11-20 17:48:30 수정 2018-11-20 17:48:30 조회수 2
어제(19일) 밤 9시 32분 쯤
완도수협위판장 앞에서 산책도중
바다에 빠진 58살 A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A씨는 구조된 뒤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어둠 속에서 산책을 하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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