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하 출연기관과 공공기관들이
법이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출신 강정희 전남도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고용률은 전남개발공사 2.40, 순천의료원 2.09%, 강진의료원 2.13, 생물산업진흥원2.63%,
전남테크노파크 1.88%이며,광주전남연구원과
신용보증재단 등 나머지 기관은 장애인 고용이
전무해 의무고용률 3.2% 이상으로 정한
법기준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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