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3월까지 면허심사를 마치고
새로운 저비용항공사,LCC를 선정합니다.

국제운송사업자면허 신청서를 국토부에 낸
신생항공사는 무안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에어필립을 포함해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4곳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거나 자본금규모를 늘려 국내 7번째
신규 저비용항공사 면허 취득을 위한 준비를
계속해왔습니다.

지난달 말 새로운 저비용항공사 심사 기준을
공포한 국토부는 안전, 노선확보 가능성,
소비자 편익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내년 3월 안에 신규 항공사의 면허신청
발급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