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예비사회적기업 20개를 새로 지정하고
운영중인 사회적경제기업 145개를 선정해
70억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 본격 육성에 나섭니다.
특히 민선7기 처음 시작하는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재정 지원이 종료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개선과 장비 확충 등을 지원해
자생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2017년 말 기준 전남지역 사회적기업은
155개로 연매출 천 354억 원,
고용 인원 천 254명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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