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월출산 국화축제가 17일 동안의 가을 향연을
오늘 마쳤습니다.
기찬랜드에서 열린 월출산 국화축제에는
영암군 추정 75만 명이 다녀가
영암의 단일 축제로는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입력 2018-11-12 10:08:37 수정 2018-11-12 10:08:37 조회수 1
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월출산 국화축제가 17일 동안의 가을 향연을
오늘 마쳤습니다.
기찬랜드에서 열린 월출산 국화축제에는
영암군 추정 75만 명이 다녀가
영암의 단일 축제로는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