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오후 5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58살 김 모 씨가 술에 취해 의사와
간호사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119에 이송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cctv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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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1-11 21:08:31 수정 2018-11-11 21:08:31 조회수 1
어제(10) 오후 5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58살 김 모 씨가 술에 취해 의사와
간호사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119에 이송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cctv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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