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전 6시 10분쯤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6km 앞 해상에서
승객 19명을 태운 150톤급 여객선이
추진기에 양식장 그물이 걸리면서
멈춰섰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승객 19명을 인근 선착장으로 이동시켰으며,
여객선은 잠수부가 그물을 제거한 뒤
양식장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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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1-09 21:08:42 수정 2018-11-09 21:08:42 조회수 2
오늘(9) 오전 6시 10분쯤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6km 앞 해상에서
승객 19명을 태운 150톤급 여객선이
추진기에 양식장 그물이 걸리면서
멈춰섰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승객 19명을 인근 선착장으로 이동시켰으며,
여객선은 잠수부가 그물을 제거한 뒤
양식장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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