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탐진강변에 자리한 정자들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1895년에 지어진 영귀정을 비롯해
경호정과 창랑정, 영춘재 등은
문림의향인 장흥의 정자문학을 대표하는 곳으로
과거 종회와 강학, 시회 등이 열렸으며
앞으로 이들 탐진강 전통정자를 주제로 한
관광 답사 코스가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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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8 17:48:53 수정 2018-11-08 17:48:53 조회수 3
장흥 탐진강변에 자리한 정자들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1895년에 지어진 영귀정을 비롯해
경호정과 창랑정, 영춘재 등은
문림의향인 장흥의 정자문학을 대표하는 곳으로
과거 종회와 강학, 시회 등이 열렸으며
앞으로 이들 탐진강 전통정자를 주제로 한
관광 답사 코스가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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