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새벽 1시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바닷가에서
44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119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김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물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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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1-07 17:48:53 수정 2018-11-07 17:48:53 조회수 1
오늘(7) 새벽 1시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바닷가에서
44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119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김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물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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