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함평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7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올해 국향대전에는
21만 5천 8백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입장료 수익은 9년 연속 6억 원을 넘겨
7억 천 5백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끈
평화통일 대교와 백두산, 한반도 지도 등
평화를 상징하는 대형 국화조형물들은
이달 말까지 유지하고
축제장도 유료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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