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농가 창고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부터 두 달여 동안
진도군 군내면의 농가의 창고 3곳에서
9백 70만 원 어치의 마른 고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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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1 17:49:09 수정 2018-11-01 17:49:09 조회수 2
진도경찰서는
농가 창고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부터 두 달여 동안
진도군 군내면의 농가의 창고 3곳에서
9백 70만 원 어치의 마른 고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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