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생일도가 가고싶은 섬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생일도는 2년 전
전남에서 7번 째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뒤
마을펜션과 식당,카페,4킬로미터의
탐방로를 새로 갖췄고 금곡리 해수욕장과
용출리 몽돌해변 등도 정비됐습니다.
전남도는 2024년까지 `가고 싶은 섬`으로
모두 24개 섬을 발굴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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