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 11시 4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창고형 주택에서 불이 나 120제곱미터 가운데 50제곱미터 가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안에 있던 52살 정 모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백 5십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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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26 07:59:02 수정 2018-10-26 07:59:02 조회수 2
어젯밤(25) 11시 4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창고형 주택에서 불이 나 120제곱미터 가운데 50제곱미터 가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안에 있던 52살 정 모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백 5십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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