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조성된 지 10년이 지난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에 나서
지난 1989년 조성된 화순 도곡온천을
첫 시범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관광 취약계층을
배려한 장애시설 등을 보강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합게 됩니다
전남에는 목포와 구례 관광특구를 포함해
모두 35개소의 지정 관광지가 있으며
18개소가 지정된 지 20년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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