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목포 근대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등
국회 문체위원 10여명은 오늘(25)
목포 원도심에 남아있는 옛 목포영사관 등
근대유산을 돌아보고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목포 만호동과 유달동 일원에
내년부터 5백억여원을 투입해 문화재와 지역이
상생하는 특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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