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조선통신사선 진수식이
오는 26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에서
열립니다.
국비 34억원이 투입돼 건조된 조선통신사선은
강원도 금강송 500그루가 투입돼 복원됐으며
길이 34m, 137톤 규모로 72명이
승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선통신사선 진수식에는
문화재청장과 전남지사, 한·일 관계자 등
500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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