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불상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진도 쌍계사 목조 삼존불상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진도 쌍계사 대웅전에 있는 목조 삼존불상은
앞서 보물로 지정된 부산 범어사 삼존불,
순천 송광사 관음보살좌상 등을 제작한
조각승 희장 스님 등이 1665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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