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비리 유치원의 실명이 공개된 이후 지역에서도 학부모 분노가 들끓는 가운데,
국민권익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리에 대한 공익제보를 운영합니다.
국민권익위는 내년 1월14일까지
3개월간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의
부패·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제보가 접수된 사안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목포MBC도 지역 비리 유치원의 실명을
mpmbc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데 이어,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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