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후 12시 5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있던
2천 6백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선박 해체 과정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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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0-16 22:59:01 수정 2018-10-16 22:59:01 조회수 1
오늘(16) 오후 12시 5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있던
2천 6백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선박 해체 과정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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