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9시 45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폐기물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직원 60살 A씨가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천장 위로 올라가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채광창을 밟아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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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0-15 17:49:09 수정 2018-10-15 17:49:09 조회수 2
오늘(15) 오전 9시 45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폐기물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직원 60살 A씨가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천장 위로 올라가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채광창을 밟아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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