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면세유 가격이
전남 지역별로 최대 5백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밝힌 전남의 면세유 가격 자료를 보면
휘발유 최고가는 천 2백 원,
최저가는 7백 원으로 5백 원의 차이를 보였고
경유는 3백60원, 등유는 2백16원이
지역별로 차이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평균 가격으로는 휘발유의 경우
서울이 천43원으로 최고로 높았고,
전남이 8백7원으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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