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역사문화도시 사업이
오는 2천 27년까지 추진됩니다.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는
신 영산강 역사문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총 사업비 1조5천억여 원을 투입해
8개 권역별로 세부사업을 정하고
오는 2027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찬란한 고대문화의 보고,
영산강 역사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삼은
이 사업은 다음달 초 최종보고회 이후
목포와 나주, 영암, 함평 등 8개 시군이
정부에 공동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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