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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인터뷰

김양훈 기자 입력 2018-10-09 21:09:39 수정 2018-10-09 21:09:39 조회수 2

◀INT▶김건영/ 무안군 삼향읍
우리나라 말을 많이 쓰니까 (대회에)
참가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까 저도 우리말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어요..

◀INT▶ 김예원(9)/ 부주초등학교
오늘 한글날이고 재미있게 하면 좋으니까
(왔어요.) 팔찌 만들기도 하고.. 활쏘기도 하고
여러 체험을 해서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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