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20분쯤
신안 팔금면 원산리의 한
3미터 높이 주택 지붕에서 60살 김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쳐
소방헬기로 목포의 대형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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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7 21:09:46 수정 2018-10-07 21:09:46 조회수 0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신안 팔금면 원산리의 한
3미터 높이 주택 지붕에서 60살 김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쳐
소방헬기로 목포의 대형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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