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주택 마당에 있는
소규모 냉동창고에서 72살 모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점심 준비를 하러
창고에 들어갔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바람에 창고 문이 닫혀 A씨가 갇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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