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주택 마당에 있는
소규모 냉동창고에서 72살 모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점심 준비를 하러
창고에 들어갔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바람에 창고 문이 닫혀 A씨가 갇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8-10-06 21:09:32 수정 2018-10-06 21:09:32 조회수 2
오늘 오후 12시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주택 마당에 있는
소규모 냉동창고에서 72살 모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점심 준비를 하러
창고에 들어갔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바람에 창고 문이 닫혀 A씨가 갇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