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세계적인 산업의료용 산소가스 제조 기업인
파리 에어리퀴드 본사와 천2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에어리퀴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만 5천㎡ 부지에
2020년까지 수소와 일산화탄소 등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제4공장을 증설 건립합니다.
에어리퀴드는
지난 1999년 여수국가산단에 투자해
현재 3개소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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