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국립공원연구원과 함께 오늘(4)부터 이틀 동안
'바닷과 사람들과 함께 지키는 갯벌'을 주제로
'국립공원 갯벌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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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도 천 년과
고려 건국 천백 년을 기념한
강진청자와 전북 부안청자 특별전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다음달 25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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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마한축제가 올해부터
나주 마한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립니다.
양 시군은 대표 공연 프로그램을
양 축제 개막행사에 선보이고
축제 홍보물 공동 제작과 두 축제장
셔틀버스 운행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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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최초로 문을 연 농산물유통센터는
벼 건조*저장을 비롯해 서울시 동작구와
공동으로 농산물 선별과 저온저장 시설 등을
갖춘 서울시 공공 급식 지원센터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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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 후보 접수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됩니다
도자공예를 비롯해 나무와 종이, 섬유, 가죽 등
8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와 현판, 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