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건조된
첫 번째 카페리 여객선이 이달 17일
완도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고
제주~완도 항로를 운항합니다.
부산의 대선조선이
해양수산부의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지원으로 건조한 한일고속의
만 9천톤급 카페리선 실버클라우드 호는
승객 1200여명과 자동차 150대,
10피트 컨테이너 40개를 동시에
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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