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유량극장이 강진 오감통에서 선보입니다.
오는 26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강진 유랑극장 열전에는
195,60년 대의 유랑극장 스타일의 재담극,
인형극, 디제잉, 음악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개 극단이 참여하는 '재담극 열전'은
대한민국 만담의 창시자 장소팔 선생의
전승자인 장광팔 씨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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