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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현대삼호중 임단협 장기화 전망

입력 2018-09-28 21:09:45 수정 2018-09-28 21:09:45 조회수 1

간추린 소식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과 인적분할 보사금 지급 등을
골자로한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2018년 항공레저 스포츠 제전이
오는 11월 3일과 4일 이틀동안
영암읍 경운대 이착륙장에서 개최돼
드론 레이싱과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경비행기 등 8개 종목 대회가 치러집니다.//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강진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현구 문학제는
국내 최초로 주민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운영,분석,결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맡아 진행합니다.//

함평군은 함평 5일시장과 인근 상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덜기위해
30억 2천만원을 투자해 67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함평읍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했습니다.//

2년 연속 FA컵 8강에 올랐던 목포시청
축구단이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모두 참여하는
2018 하나은행 FA컵 4강 티켓을 놓고
다음달 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대구FC와 격돌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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