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체험장을
찾은 관람객이 12만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수묵비엔날레 홍보국에 따르면
26일 현재 12만 5천명이 다녀가
10월 말까지 당초 목표 관람객
25만 5천여명의 50%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석 다음날인 25일 하루에만
목포와 진도 운림산방 등에
만 7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연휴 기간 관람객은
5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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